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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마천3구역 재개발, 설계자 선정 나서
▲ 마천3구역 재개발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송파구 마천3재정비촉진구역(이하 마천3구역) 재개발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7일 마천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창용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9월) 4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9월 15일 오후 5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의 규정에 의거 건축사사무소 등록을 필하고 같은 법 제28조에 따른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현설에 참여한 업체 ▲공동참여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성내천로49길 2-1(마천동) 일대 13만3830㎡를 대상으로 용적률 270.49%, 건폐율 17.7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2층 공동주택 24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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