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경제 행정·지자체
[아유경제_행정] 농진청, ‘2020 농업인 등에 대한 복지실태조사’ 실시1일부터 다음 달(10월) 15일까지… 농촌 지역 4000가구 대상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은 농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추진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수집하고자 ‘2020 농업인 등에 대한 복지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농업인 등에 대한 복지실태조사는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 지역 개발 촉진에 관한 특별법」 제8조 규정에 근거한 국가승인통계다.

이번 조사는 이날부터 다음 달(10월) 15일까지 농촌 지역 4000가구의 가구원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조사는 현지 조사를 맡은 ‘코뮤니타스’의 조사 요원이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가구주 또는 배우자를 면접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농업인 등에 대한 복지실태조사는 농촌의 여러 생활영역을 항목별로 나눠 5년 주기로 실시한다. 1년 차에는 종합조사, 2∼5년 차에는 부문별 조사가 진행된다. 올해는 가족, 지역사회와 공동체, 교육 부문에 대한 조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조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코로나19 대응 지침을 충분히 이해한 조사 요원에 의해 진행될 예정이다.

김미희 농진청 농촌환경자원과장은 “농업인 등에 대한 복지실태조사는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드는 데 꼭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기 위한 것”이라며 조사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필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