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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사3구역 재개발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소사3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매듭지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8월 24일 부천시는 소사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해 정정고시를 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부일로568번길 15(소사동) 일원 7만608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 이하, 용적률 287.64%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49가구(임대 1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0㎡ 132가구 ▲59㎡ 595가구 ▲74㎡ 393가구 ▲84㎡ 529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2008년 3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되고 같은 해 8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이곳은 소사역(경인선, 서해선 환승역)까지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지역으로 소사~대곡선이 2021년 개통되면 강남으로의 우수한 접근성을 갖출 것으로 보인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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