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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중리지구 재건축, 정비업자 선정 ‘착수’
▲ 중리지구 재건축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서구 중리지구아파트(이하 중리지구)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11일 중리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현욱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8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오는 28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을 등록한 업체 ▲공동참여 불가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 마감시간 전까지 제반서류 일체를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서구 당산로 324(중리동) 일대 6만7946.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재건축사업을 통해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1664가구를 신축할 계획이며, 시공자는 포스코건설이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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