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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안산주공5단지2구역 재건축 ‘사업시행인가’
▲ 안산주공5단지2구역 재건축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산시 안산주공5단지2구역(재건축)이 사업시행인가 절차를 마무리했다.

지난 9일 안산시는 안산주공5단지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당곡1로 9(고잔동) 일대 4만2749.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54%, 용적률 279.7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10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611가구 ▲74㎡ 148가구 ▲84㎡ 255가구 ▲101㎡ 37가구 등이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안산주공5단지2구역은 안산중앙공원과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뉴코아 아웃렛 등 각종 생활 인프라가 몰려 있어 사업성이 우수한 지역이다”라고 귀띔했다.

한편, 이곳은 2016년 7월 추진위구성승인, 2017년 4월 8일 조합 창립총회 개최를 거쳐 그해 5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이후 시공자선정총회를 통해 ‘롯데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한 바 있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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