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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세교1구역 재개발, 협력 업체 선정 ‘공고’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평택시 세교1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6일 세교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성능기반 내진설계를 위한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2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합은 이사회에서 후보업체를 확정 후 대의원회 의결로 최종 선정한다.

이 사업은 평택시 은실2길 3-10(세교동) 일원 6만774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안웅배)은 이곳에 건폐율 15.82%, 용적률 297.31%를 적용한 공동주택 15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80가구 ▲59A㎡ 826가구 ▲59B㎡ 357가구 ▲84A㎡ 155가구 ▲84B㎡ 155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해당 구역은 평택중앙초등학교, 세교중학교, 평택여자고등학교, 한광여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AK프라자, 이마트, 뉴코아, 평택성모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곳은 2008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0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15년 9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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