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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여의도삼부 재건축, 이달 26일 주민총회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삼부아파트(이하 여의도삼부) 재건축사업이 내부 재정비를 통해 사업에 가속도를 붙인다.

이달 11일 여의도삼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김경희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26일 오후 3시 여의도삼부 관리사무소 옆 공터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추진위 행정업무규정(안) 제정의 건’ ▲제2호 ‘추진위 예산ㆍ회계규정(안) 제정의 건’ ▲제3호 ‘추진위 선거관리규정(안) 제정의 건’ ▲제4호 ‘추진위 예산안 수립의 건’ ▲제5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제6호 ‘총회 결의사항 중 추진위 위임의 건’ ▲제7호 ‘예산 수립 전 운영자금 집행 승인의 건’ ▲제8호 ‘조합 설립 지원업체(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의 건’ 등 8개 안건이 상정될 계획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이번 주민총회는 추진위에서 조합으로 넘어가려는 단계에서 개최하는 것”이라며 “주민들의 의사를 듣고, 행정처리 등과 관련해 문제가 있다면 (주민총회를 통해) 해결을 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제금융로7길 27(여의도동) 일원 6만2634.9㎡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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