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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전국] 서울시설공단, 따릉이 ‘보이는 상담’ 시범운영… 상담서비스 개선상담원-이용자 쌍방향 소통… 실시간 영상상담ㆍ원격지원 등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시설공단이 공공자전거 따릉이 콜센터에 ‘보이는 상담’ 서비스를 신설해 28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보이는 상담’은 콜센터 상담원과 이용자가 영상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보며 쌍방향 소통하는 서비스다. 상담원이 발송하는 문자메시지 URL에 접속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따릉이를 이용하다 고장 나거나 설명서를 읽어도 대여ㆍ반납방법이 이해가 안 된다면 상담원이 영상 플랫폼을 통해 시민에게 대여ㆍ반납방법 교육영상을 휴대전화 화면으로 공유할 수 있다.

또 필요한 경우 상담원이 원격제어를 통해 앱 신규버전 업데이트, 앱 설정 권한 허용 등을 직접 지원하기도 한다. 원격제어의 경우 문자메시지 URL에 접속하면 별도 앱을 설치해야 한다.

서울시설공단은 ‘보이는 상담’ 전문 상담원을 지정해 6개월간 시범 운영한 후 운영효과와 이용객 만족도, 민원 분석 등을 거쳐 향후 서비스 유지여부와 개선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다.

조성일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따릉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에 ‘보이는 상담’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가치 있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진아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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