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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경제] 유흥주점ㆍ콜라텍ㆍPC방에 2차 새희망자금 지급 개시6일 오후 1시부터 문자메시지 발송… 새희망자금 홈페이지에서 대상 여부 확인ㆍ신청 가능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1차 신속 지급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유흥주점ㆍ콜라텍ㆍPC방 2만4000개 업소도 6일부터 온라인으로 새희망자금 신청이 가능해진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에 따르면 신속 지급 대상자 241만 명의 82%, 신속 지급 대상 금액 2조5700억 원의 83%에 해당하는 2만4000개의 업소를 대상으로 이날 오후 1시 이후 문자메시지로 대상자에게 알려 온라인 신청을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내 메시지를 받은 소상공인들은 새희망자금 홈페이지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만약 문자메시지를 받지 못한 경우라도 새희망자금 전용 홈페이지에서 2차 신속 지급 대상 여부를 직접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오는 12일부터는 지방자치단체가 제출한 특별피해업종 명단 가운데 사업자등록번호가 누락된 사업체를 찾아내 지급 대상에 추가한다.

이은청 중기부 소상공인정책과장은 “6일부터 특별피해업종 지급대상자 데이터베이스를 단계적으로 보완ㆍ확충하면서 문자메시지로 안내하고 온라인 신청을 받는다”며 “문자메시지를 받지 못한 경우라도 새희망자금 전용 홈페이지에 접속해 2차 신속 지급 대상 여부를 직접 확인하고 신청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중기부는 지난 9월 24일부터 10월 5일까지 12일간 소상공인 198만1000명에게 새희망자금 2조1252억 원을 지급했다. 이는 전체 신속지급 금액 2조5700억 원 가운데 83%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고상우 기자  gotengj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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