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고강동 현대주택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6일 고강동 현대주택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4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23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 규정에 따라 건축사사무소 등록을 한 업체 ▲현설 참여 업체 ▲입찰보증금 1000만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조합 계좌로 입금한 업체 ▲공동참여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원종로 132번길16(고강동) 일대 3265.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9층 공동주택 1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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