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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산공원 청년 크리에이터 모집 포스터. <제공=국토교통부>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용산공원과 관련된 콘텐츠를 제작할 청년 크리에이터 모집이 한창이다.
이달 11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 서울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관계기관 합동으로 ‘용산공원 청년 크리에이터(이하 청년 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년 크리에이터 모집은 용산공원 누리집을 통해 이달 12~30일까지 진행되며 대학(원) 재학생 및 휴학생 또는 만 19~39세 대한민국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청년 크리에이터는 용산공원과 관련된 역사ㆍ문화ㆍ생태 콘텐츠와 오는 19일부터 시작될 명칭ㆍ스토리 공모전 등 다양한 국민소통 프로그램을 카드뉴스, 영상 브리프 등으로 제작하게 된다. 제작된 콘텐츠는 다음 달(11월) 용산공원 유튜브, 블로그 및 인스타그램 등에 게재될 예정이며 선정된 일부 청년 크리에이터들에게는 우수활동에 대한 시상과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아울러 용산공원조성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와 국토부는 국민들과 함께 용산공원 미래모습을 논의하는 ‘용산공원 국민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에는 크리에이터 활동 및 공모전 등을 진행하고, 내년에는 약 300명 내외의 국민참여단과 공원에 대한 집중토론을 거쳐 용산공원 조성계획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용산공원의 미래모습에 대해 제안된 ‘Healing: The Future Park’의 요약본은 용산공원 누리집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유홍준 추진위원장은 “긴 호흡으로 추진되는 용산공원은 미래세대를 위한 공간이자 자산”이라며 “통통 튀는 푸른 아이디어로 공원을 채워줄 젊은 청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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