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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사회] 코로나19 신규 확진 84명… 지역발생 53명ㆍ해외유입 31명하루 만에 다시 두 자릿수… 사망 4명 늘어 총 438명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4명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4일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84명 증가해 총 2만4889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02명)보다 18명 줄면서 하루 만에 다시 두 자릿수로 내려왔다.

이날 신규 확진자 84명 중 지역발생은 53명, 해외유입은 31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시 23명, 경기 15명, 인천광역시 8명으로 수도권에서 4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 외에 대전광역시 4명, 부산광역시 2명, 충남 1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중 14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7명은 경기(16명), 울산광역시(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4명 늘어 누적 438명이다.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6명 줄어 85명이다.

완치로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167명 증가해 총 2만3030명이다. 격리돼 치료를 받는 환자는 87명 줄어 1421명이다.

고상우 기자  gotengj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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