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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행정] “직장에서 책 읽는 사회 만들 것” 독서경영 우수 직장 시상식 ‘목전’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직장 내 책보는 문화를 확산시켜 ‘독서경영 우수 직장’으로 선정된 기업들이 시상식을 목전에 앞두고 있다.

이달 22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올해 ‘독서경영 우수 직장’으로 총 132개 기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문체부ㆍ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주최, 국가브랜드진흥원ㆍ서울경제신문 주관으로 오는 28일 오후 4시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2층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진행된 ‘독서경영 우수 직장’ 대상은 교보생명보험의 품에 돌아갔다. 교보생명보험은 영업현장에서도 ‘독서토론회’, ‘독서공방’ 등을 운영하며 독서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공헌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꿈비 ▲디와이 ▲본아이에프 ▲책휴가(북캉스) ▲삼성생명보험 ▲종로구청 등이 수상한다. 우수상 기업은 ▲강릉관광개발공사 ▲주식회사 강원랜드 ▲라이나생명보험 ▲비나텍주식회사 ▲주식회사 에듀윌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완주군청 ▲주식회사 케이디스포츠 ▲퍼시스 ▲해양환경공단 등이 있다.

이번 ‘독서경영 우수 직장’ 수상 기관은 자가진단표, 현장 확인, 전문가 심사 등을 토대로 선정됐다. 수상 기관에는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 현판과 도서상품권 등이 증정되며 독서경영 상담 및 독서프로그램 운영을 지원받을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문체부는 2014년부터 직장 내 책 읽는 문화를 장려하기 위한 취지로 ‘독서경영 우수 직장’ 사업을 추진해왔다.

문체부 관계자는 “직장 내에서 동료들과 함께 책을 읽고 공유하는 문화가 책 읽는 사회를 만들고, 자유로운 토론과 소통의 장을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독서경영 우수 직장’에 대한 지원과 혜택을 확대해 독서하는 사회를 만들어나가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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