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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행정] 강남구의회 의원들, 제18회 ONTACT 국제평화마라톤대회 참여앱과 영상을 활용한 코로나19시대의 첫 비대면 마라톤… 선수 3700명 세계 곳곳에서 참여
▲ 한용대 의장이 ‘제18회 ONTACT 국제평화마라톤 대회’에 응원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제공=강남구의회>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한용대 의장을 비롯한 김영권ㆍ안지연ㆍ이호귀ㆍ김광심ㆍ김형대ㆍ복진경ㆍ김진홍 의원은 이달 24일 코엑스 K-POP광장에서 열린 제18회 ONTACT 국제평화마라톤 대회 개회식에 참석했다.

‘따로, 또 같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이번 대회는 스마트폰 어플과 화상중계를 통한 온택트 비대면 레이스로 실시됐다. 참가자들은 각자 자신이 선정한 코스에서 스마트폰 거리측정 앱(GPS)을 사용해 달리는 과정을 송출하고, 그 생중계 영상이 전광판 및 유튜브에 방송되는 방식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 세계 최초로 진행되는 비대면 마라톤으로 큰 주목을 모아, 국내외 약 3700여 명이 참여했다.

본격적인 대회는 강남구의회 의원들 포함 내빈들이 카운트다운을 알린 오전 10시부터 시작해 오후 2시까지 이뤄졌다. 강남구의회에서도 이도희 의원이 탄천과 한강을 달리는 등 직접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한용대 의장은 “여러모로 뜻깊은 이번 대회에 이렇게 참석하게 돼 기쁘다”며, “무엇보다 부상에 유의하시고 건강하게 완주하시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지난 24일 코엑스 K-POP광장에서 열린 ‘제18회 ONTACT 국제평화마라톤 대회’ 개회식에서 구의회 의원들과 내빈들이 카운트다운을 하고 있다. <제공=강남구의회>

조현우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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