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경제 행정·지자체
[아유경제_행정] 문체부 ‘비대면 걷기 여행’ 추천… 완주 시 경품도
▲ 안전여행 홍보물. <제공=문화체육관광부>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비대면으로 즐길 수 있는 여가 및 여행이 제안되고 있다.

이달 26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국민들이 코로나19 우울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하고 비대면 여행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달 26일부터 다음 달(11월) 30일까지 ‘따로 함께 걷는 대한민국’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따로 함께 걷는 대한민국’ 행사는 혼자 또는 소규모 단위로 ‘두루누비 앱’의 따라가기 기능을 활용해 걷기길 필수 경유지 3개 지점을 통과하면 비대면 방식으로 완주를 인증받을 수 있다. 걷기길 구간 완주 결과에 따라 소정의 경품이 제공되며, 가장 많이 걸은 상위 50명에게는 ‘대한민국 걷기왕’ 증서와 함께 선물이 증정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1개 구간을 완주한 선착순 4만 명에게는 모바일 문화상품권(5000원)을, ▲3개 구간을 완주한 선착순 5000명에게는 국민관광상품권(1만 원)을 증정하고, ▲5개 구간을 완주한 선착순 100명에게는 완주 명예인증서를 발급한다.

문체부 관계자는 “우리 국민들이 따로 함께하는 안전한 걷기 여행으로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희망을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마스크 착용, 2m 거리두기 등 안전여행 방역수칙을 반드시 지키고, 가급적 개인 또는 가족 단위로 동참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은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