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해 비대면으로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이 제공될 예정이다. 매달 마지막 수요일은 국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이다.
지난 26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이달 ‘문화가 있는 날’에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서도 국민들이 폭넓게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비대면 볼거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달 28일 오후 8시 가수 양희은과 정인이 ‘세상의 모든 모녀를 위해’라는 주제로 집콘을 개최한다. 해당 ‘집콘’은 카카오톡 샵(#)탭과 포털사이트 ‘다음’ 앱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아울러 청년예술인들의 길거리 공연 ‘청춘마이크’도 비대면 공연을 통해 관객들을 찾아간다. ‘청춘마이크’ 비대면 공연은 10개 권역에서 선발된 총 412개 팀, 청년예술인 1436명이 참여했다. 공연 영상은 권역별 유튜브 채널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문화가 있는 날’ 공식 누리집 첫 화면 ‘청춘마이크’ 배너를 통해서도 접속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각 지역에서 ‘문화가 있는 날’에 감상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온라인 공연과 행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하는 문화시설과 각종 혜택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지역문화진흥원 ‘문화가 있는 날’ 통합정보안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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