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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릉골구역 재개발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북한산 자락에 있는 정릉골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수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1일 정릉골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천재진ㆍ이하 조합)은 산지 및 농지전용 허가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성북구 솔샘로15가길 50-4(정릉3동) 일대 20만385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5.7%, 용적율 96.73%를 적용한 지상 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362가구 ▲74㎡ 48가구 ▲84㎡ 906가구 ▲95㎡ 13가구 ▲114㎡ 62가구 ▲165㎡ 9가구 등이다.
한편, 2012년 8월 22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7년 6월 2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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