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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 서비스 주요 내용. <제공=병무청> |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병무청은 25일부터 ‘청춘디딤돌, 병역진로설계’ 온라인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병무청 누리집의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직업선호도검사, 개인의 특성을 반영한 군 특기 추천, 군 지원ㆍ군 생활 정보 등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센터에서 심층 상담을 원할 경우 본인이 희망하는 날짜와 시간을 정해 예약ㆍ신청할 수 있게 됐다.
‘청춘디딤돌, 병역진로설계’ 서비스는 입영 전 자신의 적성ㆍ전공 등을 고려, 군 복무 및 전역 후 진로를 체계적으로 설계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병무청이 지난해부터 도입해 운영하고 있는 제도다.
특히 올해 7월 1일부터는 서울지방병무청에 상시 상담센터를 개원해 전문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고교와 전문대학 등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는 현재까지 13회 실시됐다.
모종화 병무청장은 “지금은 전문상담관과의 심층상담을 할 수 있는 센터가 서울에만 있지만, 내년에는 영남권(대구), 호남권(광주), 충청권(대전) 센터도 개원 예정에 있어 더 많은 병역의무자들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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