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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계2구역 전경. <사진=아유경제 DB> |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2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을 둘러싼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상계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남현ㆍ이하 조합)은 지난 1일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대우건설-동부건설 컨소시엄과 두산건설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날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27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노원구 상계로35가길 27(상계동) 일대 10만842㎡를 대상으로 지하 8층~지상 25층 공동주택 22개동 220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사비 예정가격은 4775억 원 규모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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