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울산광역시 청구가든아파트(이하 청구가든)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나노건설 품에 안겼다.
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청구가든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성근ㆍ이하 조합)은 지난달(11월) 28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128명 중 과반수(서면결의 포함)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서 조합원들의 큰 관심을 모았던 시공자 선정 안건과 관련해서는 우선협상대상자인 나노건설이 조합원 의결을 거쳐 시공자로 최종 선정됐다.
앞서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두 차례 진행했지만 유찰을 겪고 현장설명회에 단독으로 참여한 지역 건설업체인 나노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울산 울주군 상북면 상북로 17-11(향산리) 일대 1만480㎡를 대상으로 지하 2층, 지상 22~25층 공동주택 3개동 2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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