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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신정2-2지구 재개발, 정비업자 선정 ‘돌입’
▲ 신정2-2지구 재개발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양천구 신정2-2지구(재개발)가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4일 신정2-2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경욱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이달 22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양천구 신정동 1150-41 일원 1만9599.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25가구 ▲49㎡ 41가구 ▲59㎡ 114가구 ▲84㎡ 227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신정2-2지구는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과 밀접하며 목동선(영등포~목동 연결) 신트리공원역도 건설이 예정돼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계남근린공원이 인접해 쾌적한 숲세권을 누릴 수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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