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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답동 재개발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용답동(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착수했다.
24일 용답동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상영ㆍ이하 조합)은 사업비 추가대출을 위한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내년 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성동구 용답중앙1길 6-5(용답동) 일대 7만3645.4㎡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61%, 용적률 288.2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5층 공동주택 14개동 1670가구(임대 30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축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806가구 ▲60㎡ 초과~85㎡ 이하 858가구 ▲85㎡ 초과 6가구 등이다.
이곳은 답십리역 인근에 위치한 초역세권 지역으로 청계천 하류와도 인접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이곳의 시공자는 GS건설로 ‘청계천리버뷰자이’를 공급한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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