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과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임명을 재가했다.
청와대는 24일 “국회에서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된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와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23일 문 대통령 재가를 거쳐 이날 임명됐다”고 밝혔다. 전 장관과 권 장관의 임기는 이날부터 시작된다.
앞서 국회는 지난 23일 오전 두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를 채택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 장관은 이날 오전 8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참석했다.
전 장관은 이후 서울국립현충원을 참배한 후, 정부세종2청사에 있는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상황과 겨울철 재해대책 등을 보고받는다. 취임식은 이날 오후 3시 온라인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고상우 기자 gotengja@naver.com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유경제_재건축] 3155가구 공급 신월시영 재건축, 시공자 현설 결과 ‘4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