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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화목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시공권 경쟁 ‘4파전’2021년 1월 중 시공자선정총회 개최 예정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북 포항시 화목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권을 둘러싼 경쟁이 4파전 양상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2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화목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자인 무궁화신탁은 지난 2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코오롱글로벌 ▲삼부토건 ▲신원종합개발 ▲지원건설 등 4곳이 각각 참여했다.

앞서 지난달(11월) 9일 진행된 이곳 시공자 현장설명회에는 ▲코오롱글로벌 ▲한진중공업 ▲서희건설 ▲진흥기업 ▲삼부토건 ▲제일건설 ▲화성산업 ▲신원종합개발 ▲한양건설 ▲지원건설 등 총 10곳이 다녀가며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무궁화신탁은 다음 달(2021년 1월) 중으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하고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맞이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포항 남구 행복길 105(대잠동) 일대 9930㎡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6층 공동주택 203가구 및 주민공동시설,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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