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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행정] 문체부, ‘인간과 문화 포럼’ 개최… 코로나19로 인한 공간ㆍ도시의 변화
▲ ‘인간과 문화 포럼’ 포스터. <제공=문화체육관광부>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한 공간과 도시의 변화에 대해 논의하는 내용의 포럼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달 6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오는 7일 오후 2시 ‘코로나19 시대의 주거와 내일의 도시’를 주제로 2021년 첫 번째 ‘인간과 문화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관객 없이 진행되며,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유튜브 채널 ‘인문360’을 통해 생중계된다.

문체부는 앞으로도 매월 첫 번째 목요일 오후 2시 포럼을 통해 ▲인간과 의식주 ▲인간과 여가 ▲인간과 사회라는 큰 주제 아래 ▲집에서 일하기 ▲젊고 아름답게 산다는 것 등 우리의 삶과 밀접한 주제를 가지고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인간과 문화 포럼’에서는 파주출판도시문화재단 장동석 문화사업본부장의 진행으로 건축ㆍ사회학 분야의 전문가들이 ‘코로나19가 가져온 공간과 도시의 변화’에 대해 인문적인 대응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날 송하엽 중앙대학교 건축학부 교수는 ‘파편들의 전체 : 코로나 이후, 공간들의 변이’라는 주제로 세계적 감염병 유행의 시대에서의 공간과 도시의 변화, 건축가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전망을 전할 계획이다. 노명우 아주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는 ‘코로나19 시대의 나와 집, 우리 동네’에 대해 사회학적 시각에서 심도 있게 해설하고, 노은주 가온건축 대표는 ‘코로나19 시대의 도시’에 대해 시사점을 전할 예정이다.

‘인문360’ 누리집에서 이달 6일까지 사전신청을 하면 중계 영상에 접속할 수 있는 인터넷 주소를 안내받을 수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가 코로나19 이후 우리 일상과 맞닿아 있는 공간과 도시의 변화를 인문적으로 성찰해 보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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