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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연수구 옥련동 중고차수출단지 화재 현장. <제공=인천소방본부> |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19일 오전 인천광역시의 한 중고차수출단지에서 화재가 발생해 중고차 수십 대가 불에 탔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20분께 인천 연수구 옥련동 한 중고차수출단지에서 큰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다.
이 불로 수출용 중고차 수십 대가 전소되는 등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35대를 비롯한 43대의 장비와 소방인력 116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고, 약 3시간 만인 오전 5시 26분께 초기 진화에 성공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상황을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 연수구 옥련동에서는 지난 14일에도 한 폐차량분해 수출업체 작업장에서 불이 나, 재산 피해를 내고 1시간 50분 만에 진화된 바 있다.
고상우 기자 gotengj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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