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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재울5구역 재개발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5구역 재개발사업의 관리처분 변경인가 관련 내용이 수정됐다.
지난 1월 27일 서대문구는 가재울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희숙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의 인가와 관련해 정정고시를 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대문구 거북골로 100(남가좌동) 일대 5만3028.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9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4㎡ 74가구 ▲47㎡ 72가구 ▲52㎡ 24가구 ▲59㎡ 221가구 ▲84A㎡ 183가구 ▲84B㎡ 63가구 ▲84C㎡ 183가구 ▲84D㎡ 90가구 ▲84E㎡ 63가구 ▲114㎡ 24가구 등이며 이 중 520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단지 도보권 내에 가재울초(혁신초), 연가초, 연희중, 가재울중ㆍ고교가 위치하고 있고, 사립초등학교인 명지초, 충암초와 특목고인 한성과학고, 명지대, 연세대 등 명문대학교도 근접해 있다.
뛰어난 교통 인프라 역시 빼놓을 수 없다. 경의중앙선 가좌역과 6호선 디지털 미디어시티역, 21개의 버스노선은 물론 성산대교 접근성도 뛰어나기에 도심 및 여의도 업무지구 접근성이 용이하며, 내부순환도로, 강변북로 진입도 수월하다.
이외에도 홍제천, 궁동공원, 백련산 등도 인근에 위치해 쾌적한 생활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이곳은 2006년 12월 22일 추진위구성승인, 2012년 11월 7일 사업시행인가, 2017년 3월 30일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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