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안양시 향촌롯데ㆍ향촌현대4차ㆍ향촌현대5차아파트(이하 평촌향촌마을) 통합 리모델링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도시정비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평촌향촌마을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지난달(1월) 13일 향촌현대5차 관리사무소에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정비업자와 설계자의 우선협상대상자에 각각 세종코퍼레이션, 하우드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가 선정됐다.
추진위는 다음 달(3월)부터 동의서 징구에 나서 올해 중반기 조합설립인가를 얻을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평촌대로180번길 28(평촌동) 일대 2만4062㎡에 위치한 530가구 규모의 ‘향촌롯데’와 동안구 귀인로 193(평촌동) 일대 2만4831.07㎡에 위치한 552가구 규모의 ‘향촌현대4차’, 동안구 귀인로 213(평촌동) 일대 3만4840.78㎡에 위치한 780가구 규모의 ‘향촌현대5차’ 단지를 대상으로 한다. 추진위는 리모델링을 통해 이곳을 공동주택 2100가구 규모로 증축할 계획이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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