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 노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2021년 사회복지기금 노인복지 지원사업’ 참여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노인복지 사업을 목적으로 하며, 경기도에 주사무소를 두고 있는 비영리법인 또는 노인 관련 비영리기관ㆍ단체다.
최대 12개 이내 기관을 선정하며 ▲노인단체 지원ㆍ육성사업 ▲노인의 건강 및 사회 참여, 노인일자리, 여가활동 지원사업 ▲노인 교육사업 ▲노인 문제 및 복지에 관한 조사ㆍ연구 ▲기타 창의적인 노인복지 증진에 관한 사업 등에 대해 사업별로 자부담 분을 제외하고 500~200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급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사업계획서와 단체소개서, 신청공문 등 신청서류를 작성한 뒤 이달 24일까지 경기도 노인복지과로 방문하거나 우편 접수하면 된다.
도는 사업 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실현 가능성, 예산 적절성, 사업수행 능력 등을 검토 후 오는 3월 중 선정 기관과 사업 수, 지원 금액 등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조태훈 경기도 노인복지과장은 “노인들의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우수한 사업 발굴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박진아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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