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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봉덕대성맨션 소규모재건축, 시공자에 ‘동부건설’지난 8일 시공자선정총회 개최
▲ 봉덕대성맨션 소규모재건축 투시도. <제공=동부건설>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봉덕동 대성맨션(이하 봉덕대성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동부건설 품으로 돌아갔다.

1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봉덕대성맨션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자인 코리아신탁은 지난 8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동부건설이 토지등소유자들의 지지를 얻어 이곳 시공자로 선정됐다.

동부건설은 이곳 단지 이름을 ‘앞산센트레빌’로 제안했다. 이와 함께 옥탑과 입면, 저층부 외관 특화 디자인과 인공지능(AI) 최첨단 시스템 적용 등으로 토지등소유자들의 표심을 공략한 것으로 분석된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강남, 용산, 종로 등 서울 핵심지역에 고품격 아파트를 지어온 만큼 풍부한 시공 경험과 차별화된 설계로 대구를 대표하는 아파트를 선보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봉덕로6길 16(봉덕동) 일대 2622.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6층 아파트 159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비는 386억 원 규모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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