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의왕시 고천가구역(재개발)의 사업시행인가가 임박해 이목이 쏠린다.
지난 1월 25일 의왕시는 고천가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날부터 이달 8일까지 의왕시 도시재생과와 해당 조합에서 진행됐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의왕시 왕곡로 3(고천동) 일원 2만70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8.6%, 용적률 609.94%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9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379가구 ▲74㎡ 168가구 ▲84㎡ 341가구 ▲98㎡ 38가구 ▲126㎡ 3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고천가구역은 지하철 1호선 군포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고천초등학교, 의왕중학교, 우성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지샘병원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60개월까지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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