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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금현대 재건축 조감도. <출처=서울시 정비사업 정보몽땅> |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오금동 현대아파트(이하 오금현대)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오금현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미애ㆍ이하 조합)은 지난달(9월) 3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삼성물산 ▲포스코이앤씨 ▲제일건설 등 3개 사가 참여했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1월 2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송파구 오금로35길 17(오금동) 일원 11만232.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개동 24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방이역과 3ㆍ5호선 오금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방산초등학교, 오금초등학교, 오금중학교, 방산중학교, 세륜중학교, 오금고등학교, 방산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올림픽공원과 석촌호수, 가락시장 등이 인근에 있어 우수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오금현대는 지난 1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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