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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용봉동 17-2 소규모재건축, ‘수의계약’ 시공자 선정 나서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광주광역시 용봉동 17-2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수의계약 방식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1일 용봉동 17-2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석진ㆍ이하 조합)은 수의계약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는 개최하지 않으며 오는 24일 오후 4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 조합은 1개 이상 업체가 참여할 경우 참여 업체 모두 총회에 상정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마감 전까지 총회 상정 보증금 10억 원 중 5억 원을 조합이 지정하는 계좌에 현금으로 입금한 업체(총회 개최일 전까지 5억 원을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하지 않으면 자격 박탈 및 보증금 몰취)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북구 효산로 11(용봉동) 일대 8353.37㎡를 대상으로 지하 1층~지상 29층 공동주택 2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114명으로 파악됐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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