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조사에서 24%로 이재명 경기지사와 공동 1위에 올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은 지난 9~11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03명을 대상으로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를 조사(신뢰수준 95%ㆍ오차범위 ±3.1%포인트)한 결과, 이재명 지사와 윤석열 전 총장이 동률로 1위를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윤석열 전 총장이 해당 조사에서 20%대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월 조사에서는 9%를 기록해, 검찰총장 사의 표명 이후 한 달 만에 15%포인트 상승했다.
이재명 지사의 지지도는 지난 2월 조사에 비해 3%포인트 내려갔다.
3위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으로, 지난 조사보다 1%포인트 오른 11%를 차지했다. 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6%포인트 하락한 3%, 홍준표 무소속 의원 2% 순으로 나타났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고상우 기자 gotengj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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