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고양시 고양동1-1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이 KCC건설 품에 안겼다.
3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고양동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국ㆍ이하 조합)은 지난 27일 구역 인근 CGV화정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중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업계의 높은 관심 속에 이날 총회에 상정된 시공자 선정 안건에 대해서는 단독으로 참여한 KCC건설이 조합원들의 지지를 얻어 시공자로 선정됐다.
KCC건설은 ‘스위첸’ 특화 시스템을 적용한 외관, 마감제, 지하 주차장, 조경 등 특화설계와 피트니스클럽, 실내 골프연습장, 키즈카페, 실버클럽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 등을 제안해 조합원들의 표심을 공략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혜음로 91-11(고양동) 일대 2만4500㎡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0층 공동주택 4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120명으로 파악됐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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