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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한남3구역 재개발, 정기총회 성황리에 마쳐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재개발)이 최근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6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한남3구역 재개발 조합은 지난 3월 27일 오후 2시 잠실 탄천 공영주차장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6개 상정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2020년 정비사업비 사용 내역 의결의 건 ▲2021년 수입 예산안 승인의 건 ▲2021년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조합 정관 개정의 건 ▲선거 관리 규정 변경의 건 ▲정기총회 참석 독려를 위한 참석수당 및 교통비 지급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한남3구역은 2012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1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한남초등학교, 오산중학교, 오산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현대백화점, 순천향대서울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이태원로 222-26(한남동) 일대 38만639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58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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