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10구역(재건축)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일 영등포구는 신길10구역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영등포구 신길로 108(신길동) 일대 3만2123㎡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8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신풍역과 접하는 초역세권 지역으로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타임스퀘어 등 생활시설이 위치해 있고 대방초, 대영초ㆍ중ㆍ고, 영신고등학교 등도 근거리에 있어 교육환경이 좋다.
한편, 2007년 11월 29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8년 1월 18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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