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온천2구역(재개발)이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아 원활한 사업 진행이 가능해졌다.
1일 부산시는 온천2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금정마을로 150(온천2동) 일원 23만2336.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385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온천2구역은 부산 지하철 3호선과 4호선 환승역인 미남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온천초등학교, 동래중학교, 동래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홈플러스, 대동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2016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0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5년 7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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