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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가로주택정비] 생연동 489-10 일대 가로주택정비, 시공자에 ‘동부건설’
▲ 생연동 489-10 일대 가로주택정비 투시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동두천시 생연동 489-10 일대(가로주택정비)가 시공자 선정을 마쳐 신속한 사업 진행이 가능해졌다. 해당 구역은 동두천 최초 지상 48층 준초고층 아파트를 건립하는 계획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생연동 489-10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1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특히 관심을 모았던 시공자 선정에 대한 조합원들의 투표 결과, 동부건설이 조합원들이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동두천 최초 48층의 초고층 아파트를 건설하는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돼 매우 기쁘다”라며 “여러 상징성을 담은 만큼 조합과 함께 이곳을 명품 랜드마크 단지로 탈바꿈시키고 가치를 높여 지지해주신 조합원들 기대에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주요 도심지에 랜드마크 아파트를 공급해온 동부건설의 기술력을 조합원들이 인정해 준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 사업은 동두천시 평화로 2473-4(생연동) 일대 1만160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4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50가구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생연동 489-10 일대는 동두천 중앙역과 보산역, GTX-C 정착역인 덕정역이 단지와 인접해 있는 곳으로 인근에 수도권 북부 주요 도심을 잇는 간선도로인 국도 3호선 평화로도 지나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주변에 동두천초, 동두천중, 동두천여중, 동두천고, 한국문화영상고 등도 가까워 교육환경 역시 무난하다.

이곳은 각 부문에서 모두 뛰어난 입지를 갖췄다는 분석과 함께 인근에 국가산업단지 및 중앙문화공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도 있어 개발 여건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 조합원은 “동부건설의 외관디자인 특화를 우선으로 조경, 커뮤니티, 최첨단 시스템까지 완벽해 시공자로 선정했으며, 인근 ‘지행센트레빌’과 ‘동두천센트레빌’과의 브랜드 타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로써 동부건설은 올해 ▲노원구 상계2구역 재개발 ▲대구광역시 봉덕대성맨션 소규모재건축 ▲종로구 숭인동 61 일대 가로주택정비 ▲경북 포항시 인화아파트 소규모재건축 ▲광주광역시 내방동 590-3 가로주택정비에 이어 도시정비사업 부문에서 6번째 시공권을 획득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향후 부산광역시 등 여러 구역의 시공자선정총회가 예정돼 있어 수주 규모는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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