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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도동2구역 재건축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홍도동2구역(재건축)이 정비계획 변경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2월 28일 동구는 홍도동2구역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지정과 관련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5조 및 동법 시행령 제13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동구 홍도동 57 외 7필지 일대 2만32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50%를 적용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76가구 등을 짓는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단지 내 통과도로 폐지 ▲정비구역 면적 증가 ▲소공원 면적 변경 ▲공동주택 용지 용적률, 높이, 가구수 변경 등이다.
이곳은 KTX 경부선과 수서고속철도(SRT)를 이용할 수 있는 대전역과 대전복합버스터미널이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단지 인근에 성남초등학교와 동산초등학교, 대전경덕중학교, 한남대학교 등이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 역시 무난하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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