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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한남3구역 재개발, 감정평가업자 선정 향해 ‘돌진’이달 23일 입찰마감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재개발)이 최근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3일 한남3구역 재개발(조합장 조창원)은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2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정비사업 계약 업무 처리 기준」 제12조에 의해 부정당업자로 지정되지 않은 업체 ▲입찰공고일 기준 부도, 파산, 워크아웃(신청 포함), 회생(개시 신청 포함), 청산ㆍ합병ㆍ매각ㆍ법정 관리 절차를 진행하지 않은 업체 ▲입찰공고일 기준 국세 및 지방세를 완납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남3구역은 2012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1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이 약 600m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현대백화점, 순천향대서울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한남초등학교, 오산중학교, 오산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이태원로 222-26(한남동) 일원 38만639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지상 22층 규모의 공동주택 5816가구(임대 87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3848명으로 확인됐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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