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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도마ㆍ변동4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향해 ‘급물살’내달 시공자선정총회 예고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도마ㆍ변동4구역(재개발)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17일 도마ㆍ변동4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1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 결과, DL건설과 롯데건설-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조합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일정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오는 6월 12일께 시공자선정총회 개최를 목표로 관련 절차에 속도를 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도마ㆍ변동4구역은 도마초등학교, 변동초등학교, 신편초등학교, 변동중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변동근린공원, 용화어린이공원, 변정어린이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서구 변정7길 5(변동) 일대 18만1962.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329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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