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도화4구역(재개발)이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3일 미추홀구는 도화4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염전로239번길 20(도화동) 일원 3만5981.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7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A㎡ 19가구 ▲39B㎡ 19가구 ▲59A㎡ 218가구 ▲59B㎡ 37가구 ▲74A㎡ 91가구 ▲74B㎡ 18가구 ▲84A㎡ 184가구 ▲84B㎡ 117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도화4구역은 2009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1년 10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서화초등학교, 선인중학교, 화도진중학교, 인천비즈니스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이마트트레이더스, 인천의료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 시기는 이주 개시일부터 6개월까지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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