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경제 경제뉴스
대학생 57%, 아르바이트에도 ‘스펙’ 작용

 

[아유경제=정훈 기자] 이른바 ‘스펙’이 아르바이트 채용에도 평가 기준이 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아르바이트 포털 귀족알바(www.noblealba.co.kr 대표 강석인)가 대학생 856명을 대상으로 ‘아르바이트 스펙’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 전체의 56.8%가 아르바이트 채용에도 스펙이 작용한다는 의견을 보였다.

또한 응답자의 40%는 실제 아르바이트 지원 시 ‘스펙’ 때문에 불합격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불합격의 원인이 된 스펙으로는 ‘다른 아르바이트 경력’이 25.8%로 가장 큰 비율을 차지했다. 이어 ‘학벌’ 때문에 불합격했다는 응답자도 18%나 됐다. 아밖에 △전문기술(16.5%) △나이(15.4%) △외모(10.3%) △성별(7.7%) △거주지(6.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대학생이 꼽은 ‘외모를 가장 많이 볼 것 같은 아르바이트’는 ‘외식/식음료 서비스업’(31.3%)으로 조사됐다. 이어 △매장/판매업(27.9%) △마트/백화점 유통업(15.7%) △놀이공원/영화관 등 문화서비스업(13.7%) △상담/영업직(5.8%) 등의 순이었다.

‘나이를 가장 많이 볼 것 같은 아르바이트’로는 ‘놀이공원/영화관 등 문화서비스업’(28.4%)이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이어 △외식/식음료 서비스업(26.5%) △매장/판매업(20.8%) △상담/영업직(11.4%) △사무직(5.7%)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정훈 기자  koreaaeryou@naver.com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