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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상품성 및 디자인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포르쉐의 스포티한 오프로드 차량인 카이엔은 중형 프리미엄 CUV 부문에서 3회나 최고 차량으로 꼽혔다. 뿐만 아니라, 카이엔은 종합 순위에서도 3위에 선정됐다. 박스터는 동급 차량 중 최고 점수를 얻으며 소형 프리미엄 스포티 부문에서 ‘최고의 상품성 및 디자인 만족도 상(Highest Ranked Apeal)’을 수상하였다. 또한 올해로 탄생 50주년을 맞은 911은 중형 프리미엄 스포츠카 부문에서 2위에 올랐다.
J.D.파워가 주관하는 ‘상품성 및 디자인 만족도 조사’의 순위는 주행 역동성, 디자인, 일상생활에서의 주행 적합성 및 승차감 등 10개 카테고리의 점수를 종합적으로 합산하여 결정된다. 이번 조사는 2012년 11월부터 2013년 2월 사이 미국 내 신규 등록된 230 종류의 차량을 구입한 8만 3천 여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했다.
김현석기자 samrt@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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