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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리모델링] 향촌현대4차 리모델링, 시공자 선정 ‘불발’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향촌현대4차아파트(이하 향촌현대4차) 리모델링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잠시 뒤로 미뤄졌다.

15일 향촌현대4차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정정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두 번째 입찰로 조합은 조만간 회의를 개최해 수의계약 방식 전환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향촌현대4차 리모델링사업은 지하철 4호선 범계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안말어린이공원, 꿈마을공원, 평촌중앙공원, 무궁화어린이공원, 신촌어린이공원 등이 가까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범계초등학교, 민백초등학교, 평촌중학교, 범계중학교, 동안고등학교, 백영고등학교, 평촌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귀인로 193(평촌동) 일원 2만4763.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을 지하 3층~지상 26층 규모의 공동주택 634가구 등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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