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운남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두고 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운남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광수ㆍ이하 조합)은 지난 9월 26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대우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했다.
이에 조합은 대우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 지정하고 이달 말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광주 광산구 운남동 303-1 일대 5만457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0.66%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2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운남초, 마지초, 운남중, 금구중, 운남고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는 곳으로 주변에 풍영장천과 영산강, 운남동 근린공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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