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충북 청주시 남주동8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7일 청주시는 남주동8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연옥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에 따라 인가ㆍ고시(관리처분계획 포함)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청주 상당구 남사로100번길 27(남주동) 일대 9925.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4.56%, 용적률 636.82%를 적용한 공동주택 4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초과~85㎡ 이하 478가구 등이며 이 중 460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석교초등학교, 일신여자중학교, 운호고등학교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롯데영플라자, 홈플러스, 효성병원 등이 주변에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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