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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하성 기자] 결국 외국인이 시장을 지배한 하루였다. 6일, 증시는 외국인이 1643억 원어치를 내다판 코스피는 전일 대비 9.60포인트(0.50%) 하락한 1906.62에, 외국인이 79억 원어치를 사들인 코스닥은 0.76포인트(0.14%) 상승한 557.36에 각각 장을 마쳤다. 외국인이 코스피 시장에서 순매도세로 돌아선건 12거래일 만이다. 코스피는 이틀 연속 하락이고 코스닥은 사흘 연속 상승이다. 특히 코스피 시장은 장중 1900선이 무너지며 불안감을 키웠다. 하지만 기관과 개인이 코스피 시장에서 각각 1188억 원어치와 466억 원어치를 사들이며 낙폭을 상당부분 줄였다. 코스닥 시장의 경우 개인과 기관이 각각 190억 원어치와 62억 원어치를 더 사들이며 상승에 힘을 보탰지만 프로그램 매매에서 120억 원의 순매도세를 기록하며 상승폭을 축소시켰다. 코스피 시장에서의 프로그램 매매 동향은 2134억 원의 순매도세를 기록했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전일 대비 1.57% 하락한 반면 LG전자는 2.88% 상승하며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시가총액 1위인 셀트리온이 전일 대비 5.04%의 급등세를 보였다. 한편 이날 거래 동향은 코스피 시장에서 2억 9137만 4000주 거래에 거래대금은 3조 4514억 4000만 원을 기록했고 코스닥 시장에서는 3억 3649만 4000주 거래에 거래대금은 2조 2082억 7600만 원을 기록했다. 등락종목 수는 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 6개를 포함해 313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474개 종목이 내렸으며 87개 종목은 보합세를 나타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상한가 6개를 포함해 366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1개를 포함해 544개 종목이 내렸으며 74개 종목이 보합을 기록했다. |
송하성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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