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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상계주공5단지 재건축, 시공자 우선협상대상자 ‘GS건설’오는 12월 시공자선정총회
▲ 상계주공5단지 재건축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14일 상계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은 GS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했다.

이에 한국자산신탁 측은 수의계약으로 전환하고 오는 12월 중으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노원구 동일로216길 47(상계동) 일대 3만3854.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9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과 7호선 노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상수초, 신상중, 노원중, 상계중, 상계고 등이 있다. 여기에 노원구청과 롯데백화점, 병원, 은행, 마트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단지 주변에 중랑천과 당현천이 흐르고 가재울근린공원, 노해근린공원 등도 있어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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